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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3-03 17:52
왜저래E02: 강박(2)-어쩌다 강박증이 됐을까
 글쓴이 : 편한마음상담연구원
조회 : 857  






<강박장애>



1. 강박장애의원인


- 정신분석적 관점 : 특정한 방어기제를 통한 무의식적 갈등으로 인한 불안에 대처하려 할 때 강박장애가 나타난다.

                            항문기 고착성격과 관련 있다.

                            정신분열증 초기 단계에 있는 환자들에게 강박증상을 강제로 차단할 경우에 정신병적인 상태가 악화될

                                  가능성이 높다.      

   

- 인지적 관점 : 침투적인 사고(intrusive thought)로 인하여 비합리적이고 과도한 평가와 해석을 내림으로써 상황이

                             악화된다.  

                      강박장애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생각의 과도한 중요성 경향이 있으며, 과도한 평가는 다양한 오류적

                            해석으로 이어지며, 생각의 의미에 대해 탐구하게 만들고 강박사고가 지속되는 데 기여한다.

                      위험에 대해 과대평가함으로써 부정적인 사건의 발생가능성과 그사건의 치명성을 지나치게 부정적으로

                             평가한다.


- 생물학적 관점 : 두뇌의 신경전달물질인 세로토닌이 충분히 공급되지 못해서 발생할 수 있다.

                         뇌의전두엽과 기저핵 부위를 잇는 신경망의 기능에 이상이 있어서 나타나기도 한다.

                         일란성 쌍생아에게서 이란성 쌍생아 보다 강박장애의 일치율이 65: 15로 높게 나타난다(유전적 요인)





2. 강박장애의 치료


- 약물치료 : 선택적 세로토닌 재흡수억제제(SSRI), 플루옥세틴, 할로페리돌, 클로나제팜

                  약물의 치료효과는 제한적이며 약물을 중단할 경우에 증상이 재발되는 문제점이 있다.


- 심리치료 : 노출 및 반응방지법(ERP) 등


-  신경학적 수술 : 대상 속(cingulate bundle)을 매우 정교한 외과적 수술로 절단을 받으면 상당한 개선효과가 나타난다는

                  연구결과가 보고 되고 있다.


- 가족치료 : 강박행동은 절대 고의적인 것이 아니므로 비난하거나 꾸지람을 하지 말고 장애를 극복하려는 모습에 결려을

                         보내야 한다.

                 무조건 안심시켜주기 보다는 장애를 극복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