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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8-11 11:28
"해볼 수 있는 건 다해봤습니다....
 글쓴이 : 편한마음상담연구원
조회 : 1,053  

30대 중반의 K씨는 부모님의 손에 이끌려 상담실을 방문했습니다.

이미 아내와 두딸을 둔 어엿한 가장이었고,

대학 졸업후 대기업을 거쳐 중소기업을 공동창업한 이력이 있었습니다.


K씨에게 문제가 발생한 것은 공동투자한 회사가 부도 나면서 발생했습니다.

작지만 수년간 동료들과 잘 꾸려나가던 회사가 갑자기 부도가 나면서 K씨는 늪으로 빠지기 시작했습니다.

공동투자했던 한사람이 자신의 이익을 위해 동료들을 배신했습니다.


K씨는 세상을 사는 것이 너무 두렵습니다.

더 이상 무엇을 해볼 의지도 없습니다.

한때는 잘나가던 젊은 CEO를 굼구었지만,

이제 그는 죽을 생각밖에 없습니다.


무기력증,

우울증,

자살충동....


그로 인해 정신병원과 상담실을 드나들게 되었습니다.

하루에 세번식 복용하는 정신과약으로 인해 사람 만나는 것도 싫습니다.

가족들도 차츰 K씨를 포기하려는 것같아 두렵습니다.


가정이 있고,

부모가 있고,

활기 차게 사회생활을 하던 K씨가 갑자기 심각한 상태에 빠졌다면 무언가 근본적인 원인이 있을 것으로 보았습니다.

K씨를 깊은 최면상태로 유도하여 어린시절부터 스켄을 하던 과정에서 원인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문제의 원인을 찾아 해소해주는 과정을 통하여 K씨는 마음에 갖고 있던 짐을 던졌습니다.

과거의 속박에서 벗어난 K씨는 차츰 현실로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이후 현실에서 자신감을 되찾고 밝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면과 상담을 병행했습니다.

10회기로 K씨는 이전보다 더욱 밝은 모습이 되었습니다.

K씨는 현재 정신과 치료는 종료함은 물론 건강하고 활기차게 사회생활을 영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