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사이트맵 오시는 길
공지사항
 
상담예약
 
상담사례
 
포토갤러리
 
Home > 커뮤니티 > 상담사례
 
작성일 : 14-10-31 15:28
엄마를 죽이고 싶습니다!
 글쓴이 : 편한마음상담연구원
조회 : 843  

내담자 C는 30대 초반의 직장인이다.


C는 만나는 여자친구 마다 본인 때문에 헤어지곤 했다.


잘해보고 싶지만, 친해진다 싶으면 여자친구에게 불 같이 화를 낸다.


도데체 자신이 왜 그렇게 괴물이 되어가고 있는지 모르겠다.


직장에서도 잘 하다가도 사소한 일로 뒤집어지게 소리를 지르고 뛰쳐나오곤 했다.


이로다 사람을 다치게 할 수도 있다는 생각에 두려움이 크다.


만일 결혼을 하게되면 자신의 아이들에게도 폭력을 휘두를 것 같다.


이제 더 이상은 괴물처럼 살고 싶지 않다.




C씨는 상담과 최면을 통하여 자신이 감정조절을 못하는 이유를 찾아 내었다.


어린시절부터 자라온 C씨를게 그렇게 만들었다.


C씨의 모친은 매우 교묘하게 가족을 괴롭혔다.


순하디 순한 아버지를 종 부리듯 했고,


늘 언어폭력으로 인해 C씨와 형은 마음에 상처를 안고 성장했다.


모친은 성격도 표독하여 이웃사람들과도 다툼이 잦았다.


C씨는 그런 엄마가 너무 싫었다.


고등학생이 되면서 친구들 집에 가서 보는, 다정한 친구의 엄마가 너무 부러웠다. 


집에 돌아와 욕을 퍼붇는 엄마를 보며 C씨는 분노가 끓어 올랐다.


'죽여버리고 싶다!'



상담이 진행되면 C씨는 분노의원인을 알았고,


분노를 조절하는 방법을 익혔다.


최면치료로 분노를 잊게 되었으며, 어머니를 용서할 수 있게 되었다.


C씨는 현재 여자치구에게 매우 부드러운 남자라는 말을 들으며 잘지내고 있다. 


마음에서 미움이 해소되자 주변사람들에게도 친절해졌고 직장생활도 원만히 잘 해나갈 수있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