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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11-27 16:15
자꾸 음란한 생각이 듭니다...
 글쓴이 : 편한마음상담연구원
조회 : 827  

20대 후반의 B는 국내에서 최고로 손곱히는 대학을 졸업하고 누구나 희망하는 좋은 직장에 다니는 청년이다.


그러나 B는 언제부터인지 이상한 감정을 갖게 되었다.


출근을 해서 업무를 보다가...


같이 근무하는 여직원의 벗은 몸을 스켄하듯 상상하곤한다.


길을 걷다가도 아무여자와 섹스를 하는 자신을 상상하기도 한다.


퇴근길이며 인적이 드문길에서 자위를 하고 싶은 충동도 느낀다.


얼마전에는 사촌누나를 만난 후 누나와 근친상간을 하는 상상을 하며 전률을 느꼈다.


사귄지 얼마 되지 않은 여자친구에게도 너무 지나치게 과한 성체위를 요구하자 여자친구는 연락을 해도 피하는 것 같다.


더 이상 이런 느낌들을 이어 간다면 무슨 짓을 할지 모른다는 생각에 상담원을 찾았다.




성적인 이상 행동 역시 단순히 성적인 부분만 다룬다면 근본적인 치유가 어렵다.


B의 전반적인 성장배경을 살펴보았다.


B는 어린시절부터 부모로부터 굉장히 엄격한 교육을 받았고,


항상 1등을 해야 한다는 강박 속에 살았다.


철저한 통제와 관리 속에서 B는 최고의 엘리트 코스를 밟았다.


졸업과 동시에 선망의 직장에 취업을 하였고,


업무를 처리하느라 숨 쉴틈도 없다.


최면을 유도하자 B는 부모에 대한 원망을 끄집어 내었다.


'제발 그냥 좀 내버려 두라고!'


지나치게 엄격한 통제는 B의 기본적인 욕구조차 발산할 수 없게 했고,


B는 억업된 감정을 이상적인 성행위로 분출하고자 했다.



가장 기본적인 욕구가 억제된다면 또 다른 욕구로 분출 될 수 있다.


B로 하여금 준비하고 있던 대학원진학을 1학기 정도 미루고 본인이 하고 싶은 것을 하게 했다.


자신이 즐길 수 있는 것을 준비하며 B는 더 이상 성적인 문제를 호소하지 않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