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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3-24 14:33
사랑받고 싶어요.
 글쓴이 : 편한마음상담연구원
조회 : 591  

남편과 결혼한지 15년째입니다.


신혼초부터 성격이 맞지 않아 결혼 5년차부터 별거도 했습니다.


1~2년 별거를 하다보니 여러가지 불편한 점도 많고, 아이들도 커가는데 좋지 않을 것같아 재결합했습니다.


남편은 지금까지 살며 결혼기념일은 한번도 챙겨줘 본적이 없습니다.


서로 생일도 챙기지 않습니다.


그래서인지 아이들도 부모의 생일을 전혀 챙기지 않습니다.


남들이 행복하게 사는 모습을 보면 너무 부럽습니다.


너무 외로워 채팅으로 만난 남자들과도 몇차례 잠자리를 했습니다.


그러나 크게 위로가 되지 않네요.


나도 사랑받고 싶습니다.




M부인은 자신의 처지를 비관하며 상담 내내 울먹였습니다.


너무도 비참해서 죽고싶다고 하소연했습니다.


주변에는 자신이 어떻게 사는지 자세히 모른다고 합니다.


이런 경우에는 부부상담이 필요합니다.


남편에게도 분명히 고통스런 결혼생활이었을 겁니다.


부부상담을 시작하며 부부는 차츰 변하기 시작했습니다.


서로 자신의 주장만을 고집했던 과거를 돌아보고,


이제는 상대방의 마음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남편은 아내가 원하는 것이 아주 사소한 것들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내도 자신의 입장만 내세우지 않고 남편을 위해 따뜻한 식사를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부부사이에 대화가 늘게 되었고,


아이들에게도 변화가 생겼습니다.


부부는 비로소 신혼을 시작하는 것같다고 감사함을 표합니다.


부부싸움은 아주 사소한 문제로 부터 시작됩니다.


화해도 아주 작은 실마리로 해결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