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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3-30 14:42
사촌누나를 사랑해요.
 글쓴이 : 편한마음상담연구원
조회 : 1,257  

저는 22살 대학생입니다.


집이 지방인데 서울에서 대학을 다니게 되었습니다.


현재 이모집에서 살고 있습니다.


문제는 이모집에서 살게 되면서 사촌누나를 사랑하게 된 것입니다.


내가 이모집에서 살게 되었을 때 누나는 대학교 4학년이었습니다.


곧 취업을 하고 지금은 직장에 다니고 있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일년에 몇번씩 보기는 했지만, 고등학교 이후에는 서로 학교 다니느라 만나지 못했습니다.


이모집에 살며 비로소 누나가 너무 이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누나만 보면 가슴이 뛰었고, 하루종일 누나 생각만 하게되었습니다.


수업이 끝나면 친구들과 어울리기 보다는 누나의 직장 근처에 가서 누나가 끝나는 시간만을 기다렸습니다.


누나도 내가 싫지 않은지 같이 영화도 보러 가고 밥도 사주었습니다.


그렇게 지내다 보니 차츰 서로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거의 2년 동안 누나와 사귀고 있습니다.


얼마전부터는 누나와 모텔에도 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누나와 모텔을 가게 되니까 두려웠습니다.


이모와 이모부, 어머니, 아버지께서 아시면 저를 죽일 것같습니다.


이러면 안되는데... 그런 생각이 자꾸 저를 힘들게 합니다.


이제는 누나가 더 적극적으로 저를 만나려고 합니다.


이모집에 들어가려면 죄책감에 이모가 주시는 밥을 먹는 것도 죄송해서 자꾸 피해게 됩니다.


저는 어떻해야 하나요?





근친상간.


흔하지는 않지만, 종종 호소하는 문제 중의 하나입니다.


L군은 누나 때문에 군입대도 미루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본인도 이종사촌 누나와의 근치상간에 문제가 있음을 알고 죄책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일단 L은 이모집에서 나와야 합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군입대를 서두르는 것입니다.


휴학을 준비하게 군했고, 휴학한 이후  입대 전까지는 부모님 집에 머물도록 권했습니다.


물리적인 분리를 하나식 해나가며 심리적인 분리도 진행했습니다.


최면을 통하여 L군의 10년 후 모습을 보게 했습니다.


행복한 가정을 이룬 모습에서 배우자가 이종사촌 누나인지를 보게했고,


전혀 다른 여자 같다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누나와 분리하는 기간 동안 L군은 차분히 상담을 받았습니다.


길지 않은 기간 이후에 L군은 부모님 집에서 부모님을 도우면 입대준비를 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