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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치료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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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관람은 일종의 훔쳐보기입니다. 이러한 영화관람의 기제는 심리적으로 매우 위축이 되어 있거나 평소 대인관계에서 불안 수준이 높은 내담자들에게 상당한 안도감을 제공하며, 자신의 무의식을 마음껏 스크린에 투사시키는 환경을 조성하게 됩니다.
영화를 보는 동안 은연중에 관객의 심리에 영화에서 의도한 메시지가 삽입됩니다.
영화치료는 최면의 원리와 유사한 면이 있습니다. 영화를 통하여 내담자의 심리적 확장 및 자신의 숨은 심리를 알아내는 것처럼 최면으로 무의식이 확장된 트랜스상태에서 내담자의 심리를 정확히 알아차릴 수 있습니다. 또한 트랜스상태에서 적합한 암시문을 전달함으로써 목적을 달성하는 것과 같은 원리입니다.
영화치료는 짧은 시간으로도 충분히 적용가능하고, 문자 해독력이 약하거나 지능이 낮은 환자나 아동 청소년들에게도 접근하기 편합니다.
독서치료보다 시간이 절약되고, 사람들에게 보다 가까이 있고, 매체에 접근하기가 쉽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영화치료는 대중들에게 공통적인 영상을 매개로 하므로 외국서적이 번역되면서 생기는 문화적 이질감의 문제 또한 비교적 쉽게 극복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다른 어떤 형태의 예술보다 영화는 핍진성(verisimilitude: 수용자가 텍스트를 그럴듯하고 있음직한 이야기로 받아들이는 정도)이 강하고, 청각과 시각, 문자언어 모두를 동원하므로 수용자의 지각에 강력한 영향을 주는 장점이 있습니다.
편한마음상담연구원에서는 영화치료를 상담에 적극 활용합니다.
특히 기업상담, 교도소상담, 범죄피해자 집단상담, 학교상담, 쉼터상담, 노인상담 등 집단상담에 적용함으로써 뛰어난 상담효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집단상담원들이 함께 영화를 감상하고 각자가 떠오르는 감정을 나누며 동질감을 느끼기도 합니다.
영화를 매개로 한 스토리텔링을 통해 집단원들은 서로의 심리적 아픔을 공감하고 위로합니다.
영화를 매개로 한 팀작업을 통하여 집단원들은 마음의 문을 여는 연습을 합니다.
영화치료를 하는 과정에서 영화감상은 집단원들의 무의식적 자아를 열리게 합니다. 영화감상 후 집단원들의 무의식이 확장된 순간 그들에게 필요한 암시를 주입함으로써 집단원들의 심리적 문제를 해결해 주거나, 집중력을 강화시켜주는 등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습니다.
영화치료는 무의식을 활용합니다.